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산업워치] 이재용 부회장 "'뉴 삼성' 위해 인재 모셔와야"...'세바스찬 승' 삼성리서치 소장 내정 外

기사승인 2020.06.24  11:00:46

공유
default_news_ad2
지난해 4월 시스템반도체 비전 선포식에서 반도체 비전 2030을 발표하는 이재용 부회장을 바라보는 세바스찬 승(승현준) 소장 (왼쪽에서 두번째)/사진=삼성전자

[뉴스워치=이우탁 기자] ◇삼성전자, 세바스찬 승 교수 삼성리서치 소장 내정

삼성전자가 AI 분야 최고 전문가인 승현준(세바스찬 승) 교수를 삼성리서치 소장으로 선임해, 미래의 핵심 성장동력인 AI 기술력 강화 및 AI 관련 사업과 전략의 고도화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

이는 이재용 부회장이 지난 5월 대국민 기자회견에서 '뉴 삼성 비전'을 발표하며 회사의 미래를 위해 외부의 유능한 인재를 적극적으로 영입하겠다는 뜻을 밝힌 이후 이뤄진 첫 영입 사례다.

이 부회장은 당시 대국민 기자회견에서 "전문성과 통찰력을 갖춘 최고 수준의 경영만이 생존을 담보할 수 있다. 삼성은 앞으로 성별과 학벌 나아가 국적을 불문하고 훌륭한 인재를 모셔와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 부회장의 대국민 발표 이후 삼성이 발빠르게 AI 핵심인재 확보에 나서면서, 삼성의 핵심 미래 사업인 AI에 대한 연구 역량과 더불어 AI 구현에 핵심적인 시스템반도체 경쟁력 제고에도 더욱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영입된 승현준 소장은 한국을 포함, 13개 국가에 위치한 글로벌 R&D센터 15개와 7개 AI센터 등의 미래 신기술과 융복합 기술 연구를 관장할 예정이다.

승 소장은 그동안 학계에서 쌓은 경험과 뛰어난 연구 능력, 폭넓은 연구기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세계적인 선진 연구자들과의 오픈 이노베이션을 강화하고, 우수 인재 영입을 통한 미래기술 연구 역량을 증진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승 소장은 뇌 기반의 AI 연구를 개척한 세계적 석학으로, 프린스턴대학교 교수로서 활발한 연구 활동을 해 왔으며, 지난 2018년부터 삼성리서치 CRS(최고연구과학자)로서 삼성전자 AI 전략 수립과 선행 연구에 대한 자문을 통해 글로벌 AI센터 설립과 AI 우수인력 영입에 기여해 왔다.

◇삼성전자, 역대 최고 성능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G9' 국내 출시

삼성전자 커브드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Odyssey) G9' 49형 신제품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오는 25일 커브드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Odyssey) G9'을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

24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오디세이 G9'은 올해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0'에서 컴퓨터 주변 기기 부문 '혁신상'을 수상했다. '오디세이 G9'은 49형 크기에 듀얼 QHD(5120x1440) 해상도를 지원해, 27형 QHD 모니터 두 대를 나란히 놓은 듯 몰입감이 압도적이다.

이 제품은 ▲32:9 슈퍼 울트라 와이드 화면비 ▲1000R 곡률의 커브드 광시야각 패널 ▲색재현력이 뛰어난 QLED 디스플레이 ▲최대 1000니트 밝기 ▲240Hz 고주사율 ▲G2G 기준 1ms의 빠른 응답속도 ▲고화질 게임 플레이 중 화면 끊김 현상을 줄여주는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과 AMD 프리싱크 프리미엄 프로 ▲게임 장르에 따라 명암비와 색상을 자동으로 최적화하는 '게임 모드' 등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이 제품은 각 장면마다 밝기와 명암비를 최적화해 영상의 입체감을 높이고 정확한 색 표현이 가능한 HDR 기술에 대해 HDR10+ 로고 인증을 모니터 제품 중 최초로 받았으며, 영상전자표준위원회로부터 하이엔드급 HDR 품질과 성능을 보장하는 'VESA Certified DisplayHDR™ 1000' 인증도 획득했을 뿐 아니라, 글로벌 규격 인증 기관인 독일의 'TUV 라인란드'로부터 눈이 편안한 디스플레이임을 검증받아 '아이 컴포트' 인증도 받았다.

이밖에 전면이 블랙 슬림 베젤로 돼 있어 몰입감을 높이며, 후면은 고광택 화이트 소재와 52개 색상을 표현하는 '인피니티 코어 라이팅'이 적용돼 미래지향적으로 디자인됐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하혜승 전무는 "'오디세이 G9'은 삼성전자가 쌓아온 기술력과 혁신이 반영된 최고의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여 빠르게 성장하는 프리미엄 게이밍 모니터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9월 30일까지 '오디세이 G9'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JBL 퀀텀 듀오' 스피커를 사은품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우탁 기자 newswatch@newswatch.kr

<저작권자 © 뉴스워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