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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워치] 대우건설·GS건설·현대건설, ‘안산 푸르지오 브리파크·영통자이·힐스테이트 도원’ 분양 外

기사승인 2020.03.26  18:3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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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워치=김주경 기자] 코로나 19 위기 속에서도 대우건설을 포함한 GS건설 현대건설은 수도권을 포함한 대구지역에 대규모 아파트 단지 분양에 나선다.  

경기도 ‘안산 푸르지오 브리파크’ 투시도. 사진=대우건설

◆ 대우건설, '안산 푸르지오 브리파크' 사이버 견본주택 개관

대우건설은 ‘안산 푸르지오 브리파크’ 사이버 견본주택(모델하우스)를 개관해 27일부터 분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단지는 경기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 830-4번지 일대에, 지하 3층~지상 최대 38층 10개동 총 171가구(전용면적 49~84㎡)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588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안산 푸르지오 브리파크’는 단지 인근에 5개 노선을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 단지다.

지하철 4호선·서해선 환승역이 도보권에 있다. 이를 통해 소사역까지 20분대, 사당역까지 50분대로 주파할 수 있고, 강남·구로·시청 등 중심업무지구로 출퇴근이 용이하다.

기존 노선 외에도 수인선 초지역(예정), 신안산선 초지역(예정) 개통을 앞두고 있다.

수인선은 현재 1단계 오이도~송도 구간과 2단계 인천~송도 구간이 현재 운행 중이며, 3단계인 한양대역~수원 구간은 올해 8월 개통될 예정이다.

신안산선은 경기 시흥~서울 여의도 44.7㎞를 연결하는 노선으로 현재 공사 중이며, 2024년 개통 계획이다.

여기에 KTX 초지역 개통에 따른 호재도 있다. 인천발 KTX는 수인선 송도역에서 출발해 초지역을 거쳐 어천역(예정)을 지나는 고속철도 노선으로 2024년 개통될 예정이다.

더불어 지하철 4호선 안산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단지 인근에 서안산IC와 남안산IC가 가까워 영동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평택~시흥고속도로 등의 진입이 편리하다.

대우건설은 자체 개발한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인 ‘5ZCS'(Five Zones Clean Air System) 등의 시스템을 해당단지에 적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푸르지오 스마트홈 애플리케이션을 포함한 고화질 지능형 CCTV, 무인경비시스템, 지하 주차장 비상벨 시스템, 스마트 도어 카메라 등 첨단 보안시스템을 도입한다.

이 단지는 비조정대상지역으로 정부 규제에서도 비교적 자유롭다.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 뒤면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며, 보유 주택 수와 관계없이 청약통장 가입 기간이 12개월 이상이면 1순위 접수할 수 있다.

안산 푸르지오 브리파크 견본주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고자 사이버 견본주택 형태로 운영하며, 특별공급 및 일반공급 당첨자 대상 계약체결 시 현장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선부도 인근에 마련돼 있다.

경기도 수원 ‘영통자이’ 조감도. 사진=GS건설

◆ GS건설, 수원 '영통자이' 사이버 견본주택 27일 개관…653가구 분양

GS건설은 오는 27일 수원 영통구 망포5택지개발지구에 들어서는 '영통자이'의 사이버 견본주택(모델하우스)을 개관한다고 26일 밝혔다.

영통자이는 지하 2층~지상 27층 7개 동 전용면적 59~75㎡ 총 653가구 규모다. 입주는 2022년 8월 예정이다.

사이버 모델하우스는 자이와 영통자이 홈페이지와 스마트폰 자이 애플리케이션에서 살펴볼 수 있으며, 실제 모델하우스에 마련한 유니트를 VR 이미지를 둘러볼 수 있다.

GS건설은 사이버 모델하우스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소개 동영상도 함께 제공하며, 개관 당일에는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고객들과 실시간 소통에 나설 방침이다.

단지는 분당선 망포역이 반경 1㎞ 내에 있어 수원역까지 10분, 판교까지 30분대 이동할 수 있다.

광역버스를 이용해 서울 강남권까지 1시간 내 진입이 가능하며, 인덕원~동탄 복선전철(2026년 개통 예정) 서천역(가칭) 개통을 앞두고 있다.

해당 단지는 전 가구를 채광과 일조량이 우수한 4베이(Bay) 구조로 설계하고, 조망권 확보를 위해 동간 배치에 신경썼다는 것이 GS건설 측의 설명이다.

GS건설은 영통구 일대를 자이 브랜드 타운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영통자이를 포함한 동수원자이1차(1829가구)·동수원자이2차(816가구)·동수원자이3차(924가구) 등 총 4222가구 규모의 자이 브랜드 타운이 만들어질 예정이다.

정광록 GS건설 분양소장은 “영통자이가 조성되는 망포5구역은 다양한 인프라가 갖춰져 있는 데다 뛰어난 교육 환경과 수원 부동산 시장의 활성화로 지역 수요 및 외부 수요자들도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대구 중구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 투시도. 사진=현대건설

◆ 현대건설, 대구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 1150가구 26일 분양…사이버 견본주택 운영

현대건설이 대구시 중구 도원동 일원에 공급하는 주거복합단지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의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조만간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은 지하 6층~지상 49층, 5개 동(오피스텔 1개 동 포함) 규모로 아파트 894가구와 주거용 오피스텔 256실 등 총 1150가구 규모이며, 지하 1층~ 지상 2층에는 연면적 2만 6749㎡ 규모의 단지 내 상업시설 ‘힐스 에비뉴 도원’이 들어선다.

완공 시 지역 내 최고층인 49층 랜드마크 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택형은 전용면적별로 △84㎡ 534가구 △99㎡ 90가구 △107㎡ 270가구로 구성됐다. 주거용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기준 84㎡로 소형 아파트 수준이다.

대구도시철도 3호선 달성공원역 1번 출구가 바로 앞에 있는 역세권 단지로 교통 접근성이 높다.

단지 인근으로 태평로·국채보상로·신천대로·신천동로 등 도로 교통망이 우수해 시내권 이동이 용이하다.

대구권 광역철도(2022년 개통예정) 및 KTX·SRT가 정차하는 서대구역은 2021년 개통 예정돼 있다.

특화설계를 적용해 남측향 위주로 구성했다.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하고 단지 중앙에 중앙광장을 배치해 동 간 간섭을 최소화했다.

단지 3층에는 피트니스, 샤워실, GX룸을 비롯한 다양한 커뮤니티시설도 들어선다. 주거용 오피스텔은 외부 테라스가 제공되며 거실 광폭창을 적용해 우수한 개방감을 확보했다.

코로나19에 따라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 홈페이지를 통해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마련했다. PC와 스마트폰으로 입지 여건과 단지 배치, 실제 모델하우스에 지어진 유니트, 모형도 등을 살펴볼 수 있다.

현대건설 분양관계자는 “대구 중구 중심지에 있어 도심의 생활 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는 데다 지역민들의 관심이 높다”며 “대구 중구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주경 기자 newswatct@newswatch.kr

<저작권자 © 뉴스워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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