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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워치] 월요일, 흐리다 오후부터 맑아져…아침 최저기온 6~12도

기사승인 2019.11.10  21: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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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하늘과 가을 단풍 사이 회색 도시. (사진=연합뉴스)

[뉴스워치=곽유민 기자] 월요일인 11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늦은 오후부터 개겠다.

10일 시작된 비는 11일 아침에 그칠 전망이지만 일부 지역에는 낮에도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6~12도, 낮 최고기온은 13~19도 분포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황사와 국외 미세먼지 유입 때문에 대부분 권역에서 일시적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으로 짙겠다.

이날 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고 내륙에도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대부분 해상에서 돌풍이 일고 천둥과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4.0m, 남해와 동해 앞바다에서 0.5~2.5m로 일겠다. 먼바다 파고는 서해와 남해 1.0~4.0m, 동해 2.0~4.0m로 예보됐다.

곽유민 기자 newswatch@newswatch.kr

<저작권자 © 뉴스워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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