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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워치] 월요일 오전까지 태풍 '타파' 영향...쌀쌀한 '추분' 아침

기사승인 2019.09.22  22:3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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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태풍 타파 먹구름 (사진=연합뉴스)

[뉴스워치=이우탁 기자] 월요일(23일)은 제17호 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전국에 비가 내리다 새벽에 그쳐 오후부터 차차 맑아질 전망이다.

타파는 이날 오전 9시께 독도 북동쪽 약 280㎞ 부근 해상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보됐다.

태풍의 영향으로 강원영동·경상도를 중심으로 오전까지 매우 강한 비와 강풍이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13~19도 낮 최고기온은 19~26도로 예보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제주도·남해안·동해안은 오전까지 최대순간풍속 초속 35~45m 일부 높은 산지·도서지역은 초속 50m가 넘는 매우 강한 바람이 부는 곳도 있어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 2.0~7.0m, 서해 앞바다 0.5~3.0m, 남해 앞바다 1.0~5.0m로 일겠다.

먼바다 물결은 동해 2.0~8.0m, 서해·남해 1.0~5.0m다.

이우탁 newswatch@newswatch.kr

<저작권자 © 뉴스워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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