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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워치] 토요일, 태풍 '링링' 영향...전국 흐리고 비

기사승인 2019.09.06  22:4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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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뉴스워치=곽유민 기자] 토요일인 7일 제13호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올 전망이다. 다만 제주도와 남부지방에서는 오후나 밤사이 대부분 비가 그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전국에 태풍으로 인한 비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달라”라고 당부했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2~26도, 낮 최고기온은 26~31도로 예보됐다.

남해안, 서해안, 제주도 해안을 중심으로 너울에 의한 매우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나 저지대 침수 피해에 유의해야 한다.

또 태풍으로 인해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 정보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 1.0~4.0m, 서해·남해 앞바다 2.0~7.0m로 예보됐다. 먼바다의 물결은 동해 1.0~5.0m, 서해·남해 4.0~10.0m로 일겠다.

 

곽유민 기자 newswatch@newswatch.kr

<저작권자 © 뉴스워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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