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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추석 선물 예산?...평균 ‘24만원’

기사승인 2019.09.05  09: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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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님 선물 '건강식품', 받고 싶은 선물 '패션의류 및 잡화' 1등

(사진제공=G마켓)

[뉴스워치=진성원 기자] 이번 추석 선물 구입 비용으로 2명 중 1명은 10만원~20만원 사이를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구입 비용은 24만원으로 예상됐다.

온라인쇼핑사이트 G마켓이 5일 추석을 앞둔 최근 2주(8월21일-9월3일) 동안 총 5380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추석선물 계획과 선호도’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조사결과를 살펴보면 소비자들은 절반(50%)이 ‘추석 선물 예산’에 대해 ‘10~20만원’을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20~30만원(27%)이 많은 비율을 차지했다. 이어 ▲30~40만원(12%) ▲40~50만원(6%) ▲50만원 이상(5%) 순으로 나타났다. 중간 값에 응답비율을 감안해 단순 계산하면 추석 선물 예산은 평균 24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할 수 있다.

또한 G마켓이 ‘선물 선호도’에 대해 조사한 결과 부모님 선물로는 ‘건강식품(52%)’을 가장 많이 꼽았다. 과일, 육류 등의 ‘신선식품’이 19%의 응답률을 보이며 많은 비율을 차지했다. 안마용품을 꼽은 응답자도 7%에 달했다. 건강식품, 먹거리, 안마용품 등 부모님의 건강을 챙기려는 심리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본인이 받고 싶은 선물’로는 ‘패션의류 및 잡화(17%)’를 꼽는 응답자가 가장 많았다. 건강식품(15%)과 신선식품(15%)이 근소한 차이로 뒤를 이었다. 생활·미용가전(11%)과 가공식품(10%)도 10% 이상 차지했다.

G마켓 관계자는 “먹거리 중심이던 명절 선물이 이제는 건강식품, 패션의류, 미용가전까지 다양한 품목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명절을 고려한 뻔한 선물 보다는 받는 사람에게 꼭 필요한 실속 선물을 주는 문화가 자리잡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진성원 기자 newswatch@newswatch.kr

<저작권자 © 뉴스워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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