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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종목] NH證 "삼성중공업, 수익성 개선 지속...내년부터 흑자 예상"

기사승인 2019.09.05  09: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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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삼성중공업)

[뉴스워치=곽유민 기자] NH투자증권은 5일 삼성중공업(010140)에 대해 LNG선 수주가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가운데 수익구조 개선으로 2020년부터 흑자전환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600원을 유지했다.

최진명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중공업을 포함한 한국 조선 Big3는 전 세계 LNG선 시장의 90% 이상을 장악한 선두업체”라며 “글로벌 에너지 믹스 변화에 따라 지속적인 수주가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또 삼성중공업은 글로벌 FLNG 건조실적 1위 기업”이라며 “글로벌 해양가스전 및 LNG 관련 인프라 투자 확대 분위기에 따라 해양플랜트 수주실적도 개선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 연구원은 “삼성중공업은 2017년부터 수주실적이 개선되기 시작되면서 지난해 3분기를 끝으로 수주잔고 바닥권을 탈출했다”라며 “매출 증가와 수익구조 개선으로 2020년에는 흑자전환이 예상된다”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달러화 강세 및 후판가 동결도 수익성 개선에 긍적적으로 작용할 것이며 2016년부터 수주한 선박들의 가격도 높아졌기 때문에 2020년까지 지속적인 수익성 향상이 나타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최 연구원은 삼성중공업의 올해 수주실적 55%는 LNG선이며 전체 수주잔고의 49%가 LNG선과 FLNG로 구성돼 글로벌 에너지 믹스 변화에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또 해양플랜트 비중이 수주잔고 대비 50% 미만으로 낮아지며 상선 위주로 사업구조가 변화됐는데, 과거 대규모 손실의 대부분이 해양플랜트 사업에서 발생한 점을 보면 원가관리 및 제작 난이도, 수익 안정성에서 상선이 더 유리할 것이라고 최 연구원은 평가했다.

곽유민 기자 newswatch@newswatch.kr

<저작권자 © 뉴스워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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