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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워치] KEB하나은행, 고령층 고객 위한 특화서비스 시범 실시 外

기사승인 2019.08.22  17:3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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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뉴스워치=곽유민 기자] KEB하나은행, 고령층 고객 위한 특화서비스 시범 실시

KEB하나은행은 디지털 금융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 고객에 대한 존중과 배려를 실천하고, 이들이 원활한 금융 업무를 볼 수 있도록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특화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를 위해 우선적으로 용인시 기흥구 소재 실버타운 내 입점해 있는 ‘삼성노블카운티 PB센터’를 테스트 점포로 선정하고 문자통역 태블릿 PC를 설치하는 등 약 3개월간의 시범서비스를 시작했다. 시범서비스가 끝나면 고객들의 반응 및 개선사항 등을 반영해 고령층 고객이 많은 주요 지역 거점 점포로 서비스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창구 방문 고객의 대부분이 고령층인 삼성노블카운티 PB센터에 설치된 문자통역 태블릿 PC는 청력 감퇴로 원활한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는 고령 고객들을 위해 은행 직원의 목소리를 실시간으로 문자로 변환시켜 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KEB하나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핀테크와 금융혁신 과정에서 소외될 수 있는 고령층이나 장애인의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방안을 꾸준히 마련해 금융소외계층을 위한 포용적 금융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NH농협은행, 기술력 뛰어난 중소기업 위한 ‘NH지식재산권(IP) 담보대출’ 출시

NH농협은행은 기술력이 뛰어난 중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NH지식재산권(IP) 담보대출’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NH지식재산권(IP) 담보대출은 기업이 보유한 지식재산권의 가치를 평가하고 담보로 취득해 담보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운전자금을 지원하는 지식재산권 전용 대출상품이다.

기업이 보유한 지식재산권의 가치평가수수료는 특허청, 농식품부, 농협은행이 부담해 대출신청인의 가치평가 비용부담이 없으며 최대 1.50%포인트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일시상환은 1년, 할부상환은 5년 이내로 운영한다.

또한 IP금융컨설팅(국내/해외 전략특허 확보 컨설팅)과 기업경영컨설팅(재무, 경영전략, 인사조직 등)을 무료로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전국의 농협은행 영업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윤대 기업투자금융부문 부행장은 “기술력이 뛰어난 혁신기업이 지식재산권의 가치를 토대로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는 금융환경 조성에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협은행은 중소기업의 동반자로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한금융 ‘신한플러스’,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 2개 부문 본상 수상

신한금융그룹의 대표 One Shinhan 금융플랫폼인 ‘신한플러스’가 모바일 금융플랫폼 국내 최초로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Red Dot Design Award’와 ‘IDEA’ 2개 공모전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Red Dot Design Award 는 지난 1955년 시작된 독일의 디자인 공모전이며,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는 미국 산업디자이너 협회가 주관하는 산업디자인 특화 공모전으로, 북미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공모전이다.

두 공모전 모두 기업이 보유한 디자인 역량을 가장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공모전으로, 국내 기업 중에는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자동차, 네이버 등이 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신한플러스는 ‘IDEA’ Digital Interaction 부문과 ‘Red Dot Design Award’ Interfaces & User Experience Design 부문에서 동시에 본상을 수상했다.

신한은행, 신한금융투자 등 신한금융그룹의 110여 개 주요 금융서비스 탑재하고 있는 신한플러스는 작년 8월 출시 이후 1년만에 누적 가입자 1120만명을 돌파한 바 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신한플러스의 플랫폼 디자인(User Interface·UI)과 고객 경험(User eXperience·UX)에서의 혁신성을 국제적으로도 인정 받은 결과”라고 말했다.

KB국민은행, 온라인 패션플랫폼 중소 판매업자 지원 업무협약 체결

KB국민은행은 22일 여의도 세우빌딩에서 더블유컨셉코리아와 ‘온라인 패션플랫폼 입점 중소판매업자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더블유컨셉코리아는 2030세대 여성 고객들이 선호하는 온라인 패션플랫폼으로, 5000여 개의 입점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덕순 KB국민은행 중소기업고객그룹 대표와 김의경 더블유컨셉코리아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양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더블유컨셉코리아 입점 중 소판매업자를 대상으로 신속한 자금지원이 가능한 비대면 금융상품을 개발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중소판매업자는 자금정산 시기를 앞당겨 현금유동성을 조기에 확보하고 비대면 프로세스를 활용한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우리은행, ‘제2회 예빛섬 영화제’ 후원

우리은행은 오는 23일과 24일 이틀간 반포한강공원 내 세빛섬에서 개최되는 ‘예빛섬 영화제’를 후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제2회 예빛섬 영화제의 주제는 ‘가족’으로, 누구나 참여해 문화체험할 수 있다. 영화 상영 전에는 캐리커처, 타투스티커 등 사전행사가 진행되며 비파 연주 및 버스킹 밴드 네 팀의 공연도 이어진다.

이외에도 모든 관객이 참여할 수 있는 경품 추첨 이벤트와 레드카펫 포토존, SNS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한다. 23일 오후 7시30분에는 배우 최우식 주연의 ‘거인’, 24일에는 배우 이요원과 이솜 주연의 ‘그래, 가족’ 영화를 무료 상영한다.

우리은행은 2018년부터 예빛섬 영화제를 후원하고 있으며 2008년부터는 11년째 예술의전당 제야음악회를 후원하고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 한강 예빛섬을 찾은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건전하고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기실 수 있도록 SH공사가 개최하는 예빛섬 영화제를 후원하게 돼 영광이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활동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곽유민 기자 newswatch@newswatch.kr

<저작권자 © 뉴스워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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