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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경제보복'에 일본 여행 취소 잇달아...국내 여행업계 울상

기사승인 2019.07.16  22:3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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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NS 인스타그램)

[뉴스워치=진성원 기자] 일본 정부의 對한국 경제보복조치 이후 한국민들의 공분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특히 국내 소비자들 사이에선 일본 관련 불매운동이 온·오프라인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 때문에 여름철 성수기를 맞은 여행업계와 유통업계는 불매운동에 대해 적지 않은 타격을 받고 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주(7월 둘째 주)부터 하루 평균 1100명이던 일본 여행 신규예약이 700명으로 줄어드는 등 일본 여행 상품의 신규예약률이 30%~50% 가량 감소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또한 일본여행상품에 대한 예약취소비율도 약 50% 늘었다.

이에 대해 업계 측은 “아직은 판단하기 이른 시점이고 일본 여행상품에 대해 전면 뺄 수도 없고 홍보활동을 적극적으로 할 수도 없는 상황이라 예의주시하고 있다”는 입장을 내놓고 있다.

모 여행사 관계자는 “상황을 지켜보면서 예약취소문의나 대체지에 대한 문의를 주시는 고객께는 다른 지역으로 안내해주는 방향도 하고 있다”며 “최대한 고객의 편의를 위한 입장에서 도와드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일본 여행 상품의 비중은 여행사별로 편차는 다르지만 대략 10%~20% 내외로 차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여행업계뿐만 아니라 홈쇼핑업계에서도 ‘일본 여행 보이콧 운동’, ‘일본제품 불매운동’이 확산되면서 영향을 입고 있다.

일본에 대한 악화된 국내 여론에 홈쇼핑업계는 기존의 일본 여행상품 편성을 취소하고 앞으로 일본 여행 상품 편성에 대해서는 논의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진성원 기자 newswatch@newswatch.kr

<저작권자 © 뉴스워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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