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경찰, 유승현 전 김포시의회의장 '살인죄 적용'...검찰 송치

기사승인 2019.05.22  22:50:14

공유
default_news_ad2

- 골프채 2개 부러지도록 아내 때려 숨지게 해

유승현 전 김포시의회 의장. (연합뉴스)

[뉴스워치=이슈팀]유승현(55·구속) 전 김포시의회 의장이 아내를 골프채 2개가 부러지도록 때려 숨지게 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경찰은 유 전 의장에 대해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하기로 했다.

경기 김포경찰서는 현재 상해치사 혐의로 구속 수사를 진행중인 유 전 의장의 죄명을 살인죄로 변경, 조만간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라고 22일 밝혔다.

경찰은 유 전 의장의 휴대전화를 디지털포렌식 분석해 살인을 계획한 것으로 추정되는 다수의 단어가 인터넷으로 검색된 정황을 포착하고 유 전 의장이 아내 A(53)씨를 살해할 의도가 있었다고 판단했다.

또 유 전 의장이 골프채 2개가 부러지도록 A씨를 폭행한 점 등도 죄명 변경을 결정하도록 한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

특히 A씨의 몸에서 폭행에 따른 심장파열과 다수의 갈비뼈 골절도 확인됐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1차 구두소견을 들어 경찰은 유 전 의장이 A씨가 숨질 것을 알았다고 봤다.

뉴스워치 newswatch@newswatch.kr

<저작권자 © 뉴스워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